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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대란? 불쇼? 손승락 버티는 롯데에게는 남 얘기

삼천포 댓글 : 0 조회 : 180
롯데 손승락(사진 왼쪽)과 포수 강민호 [자료사진 제공=롯데 자이언츠)

지난 12일에 펼쳐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경기에서 유독 '불쇼'가 많았다. NC 다이노스는 경기 초반 벌려놓은 8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고 넥센 히어로즈도 9회 1점차를 지키지 못해 연장전 패배의 쓴맛을 봤다.

잠실은 분위기가 달랐다. 리그 세이브 부문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마무리 투수 손승락이 버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손승락은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8회말 2사 2루에서 등판했다. 팀내 불펜투수 중 구위가 가장 좋은 마무리 투수라 하더라도 득점권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등판해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손승락은 첫 타자 채은성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LG의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손승락은 9회말에도 안타 1개를 맞기는 했지만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하고 롯데의 1점차 승리를 지켰다.

시즌 34번째 세이브. 이로써 손승락은 2012년 김사율이 달성한 롯데 구단의 한시즌 최다 세이브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남은 11경기에서 손승락이 세이브를 추가하면 롯데 구단 역사상 한시즌 가장 많은 세이브를 기록한 투수로 역사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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