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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는 깨졌지만 '미러클 두산'이 깨어났다

킹콩맨 댓글 : 0 조회 : 178
두산은 12일 NC와 마산 원정에서 2회까지 08로 뒤졌지만 특유의 뒷심을 발휘하며 1413 대역전승을 거뒀다. 8회 오재일(가운데)의 역전 결승 3점 홈런 등 6점을 집중시켜 승부를 뒤집었다.(자료사진=두산)
뚝심의 상징 '곰 군단'이 또 다시 역대급 대역전 드라마를 썼다.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가 한국 무대 최악의 투구로 무너진 게 걱정이지만 두산은 '미러클 두산'이라는 뒷심의 팀 컬러를 일깨웠다.

두산은 12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37안타와 8홈런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1413 신승을 거뒀다. 2회까지 08, 7회까지 813으로 뒤진 경기를 기어이 뒤집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3위 NC와 승차를 2.5경기로 벌리며 플레이오프(PO) 직행 가능성을 높였다. 이날 SK를 누른 1위 KIA와 승차를 3.5경기로 유지하며 선두 도약에 대한 희망도 이어갔다.

역사에 남을 뒤집기였다. 이날 두산은 선발 니퍼트가 초반에 무너져 패색이 짙었다. 1회 나성범에게 선제 1점 홈런을 내준 니퍼트는 01로 뒤진 2회만 손시헌의 2점, 재비어 스크럭스의 3점 홈런 등 무려 7실점하며 무너졌다.

두산도 반격은 했다. 4회 오재일의 2타점 적시타와 양의지의 2점 홈런으로 추격했다. 그러나 니퍼트는 4회말에도 3실점, 무려 11점을 내주며 411로 끌려갔다. 3⅓이닝 11실점, 데뷔 후 최악의 투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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