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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효과' KIA와 '불쇼' 넥센의 엇갈린 희비

삼순이 댓글 : 0 조회 : 126
'창용불패 부활' KIA 임창용이 12일 SK와 원정에서 15일 만에 복귀해 역투를 펼치고 있다.(인천=KIA)
프로야구 KIA가 임창용의 가세로 천군만마를 얻었다. 불펜에 안정감을 가져온 임창용 효과로 한국시리즈(KS) 직행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반면 넥센은 또 다시 거짓말 같은 역전패를 안으며 가을야구 무산 위기에 놓였다.

KIA는 12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 원정에서 62 승리를 거뒀다. 모처럼 마운드와 타선의 조화가 이뤄지며 10일 에이스 헥터 노에시의 등판에도 졌던 삼성전의 아픔을 씻어냈다.

이날 승리로 KIA는 78승째(49패1무)를 거둬 1위를 지켰다. 정규리그 우승 매직 넘버를 12로 줄였다. 이날 난타전 끝에 3위 NC와 마산 원정에서 1413 대역전승을 거둔 2위 두산과 승차 2.5경기를 유지했다.

KIA 선발 팻 딘이 6이닝 7탈삼진 7피안타 2실점으로 8승째(6패)를 따냈다. 로저 버나디나가 00이던 3회 좌중월 1점 홈런으로 결승포를 터뜨렸다. 뒤이어 이범호가 승리에 쐐기를 박는 만루포로 3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더불어 역대 16호 그랜드슬램으로 이 부문 1위를 달렸다.

무엇보다 KIA는 베테랑 임창용이 허리 통증에서 15일 만에 복귀해 건재를 과시한 게 고무적이었다. 임창용은 62로 앞선 7회말 2사 1, 3루에서 김윤동의 뒤를 이어 등판했다. 홈런 1위(43개)의 최정을 강속구로 윽박지르며 절묘한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게 압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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