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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빼더니…' 혹독한 대가 치른 LA 다저스

삼천포 댓글 : 0 조회 : 104
'그러게 왜 날 빼서' LA 다저스는 12일 샌프란시스코와 원정에 당초 선발인 류현진 대신 마에다 겐타를 냈지만 결과는 73년 만의 11연패였다.(사진=DB)
앞선 경기에서 호투한 류현진(30)을 선발 로테이션에서 뺐던 LA 다저스가 충격의 11연패에 빠졌다. 구단 역사상 1944년 이후 무려 73년 만의 11연패다.

다저스는 12일(한국 시각) 미국 AT&T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 원정에서 68 패배를 안았다. 연패 탈출에 안간힘을 쓰며 경기 중반 동점과 역전에 성공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지난 2일 샌디에이고전 승리 이후 11경기째 내리 패배다. 11연패는 지난 1944년 브루클린 다저스 시절 16연패 이후 처음이다. LA로 연고지를 옮긴 이후에는 최다 연패다. 이전까지 다저스는 1961년, 1992년 10연패가 최다였다.

류현진 대신 등판한 일본인 선발 마에다 겐타가 3이닝 만에 홈런 2방 포함, 4실점으로 무너졌다. 시즌 6패째(12승)를 안은 마에다는 평균자책점(ERA)도 4.21로 올랐다.

당초 이날 다저스 선발은 로테이션상 류현진이었다. 그러나 특별한 이유 없이 마에다로 변경됐다. 류현진은 지난 6일 애리조나와 홈 경기에서 6이닝 7탈삼진 3피안타 5볼넷 1실점 쾌투를 펼쳤다. 더욱이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1패를 안았지만 ERA 0.69(13이닝 1자책)로 강한 면모를 보인 터라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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